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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불법증거, 몰래 본 카톡도 소송에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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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1-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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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출신 탐정이 배우자의 부정행위 증거확보과 자료정리를 돕는 탐정사무소 로아시스입니다.

상담문의 ※ 즉시 연결됩니다!

1. 알림을 본 일과 대화방을 연 일을 구분하세요

의뢰인이 처음 본 것은 잠금 화면에 뜬 ‘어제 즐거웠어’라는 짧은 알림이었습니다.
그 뒤 태블릿에 로그인돼 있던 남편의 대화방까지 열어 몇 줄을 읽으셨다고 했지요. 두 행동은 따로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기기에 남아 있던 알림을 본 때와 대화방을 직접 연 때를 구분해 탐정사무소 설명하셨습니다.
“이미 봤는데 이제 어떡하죠?” 우선 더 열지 마세요.

화면에 보인 상대 이름은 ‘민지’였고, 대화에는 금요일 약속을 암시하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이 실제 상대의 이름인지, 어느 금요일을 말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캡처해 둔 화면을 바로 소송 자료로 내면 되는지 물으셨지요. “내용이 사실이어도 못 쓰나요?” 사용할 수 있다거나 절대 못 쓴다고 이 자리에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누가 어떤 권한으로 계정에 들어갔는지, 화면을 어떻게 확보했는지까지 변호사에게 먼저 알려주셔야 합니다.
캡처의 출처를 들은 뒤 탐정사무소 그 내용을 증명된 현장 사실처럼 보고서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3. 로그인된 계정에도 다시 들어가지 마세요

태블릿에는 대화방이 계속 열려 있었고, 의뢰인은 상대의 프로필을 누르면 전화번호도 보일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더 들어가면 이미 본 화면의 경위를 설명하는 일과 별개로 새로운 자료를 가져오는 행동이 됩니다.
계정에 로그인돼 있었다고 해서 마음대로 열람할 권한까지 생기는 것은 아니지요. 대화를 더 열어 보지 않겠다고 하신 뒤, 의뢰인은 탐정사무소 밖에서 확인이용 가능한 일을 물으셨습니다.
메신저 무단접속을 반복해 이름과 약속 날짜를 알아내려 하지 마세요.
화면에서 본 ‘민지’가 누구인지 아직 모른다는 사실은 그대로 남겨야 합니다.

4. 배우자가 알린 날짜에 공개된 만남을 확인하세요

의뢰인이 원래부터 알고 있던 일정은 남편이 매주 금요일 퇴근 뒤 체육관에 간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주에도 남편은 직접 “운동하고 갈게”라는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 날짜를 말씀해 주셔서 탐정사무소 공개된 장소에서 퇴근 이후의 이동을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체육관 앞을 지나쳐 인근 상가에서 한 여성을 만났고, 둘은 저녁을 먹고 나왔습니다.
식당 앞에서 남편이 여성의 손을 잡은 장면까지는 밖에서 확인됐습니다.
아직은 모릅니다.
현장에서 본 여성과 대화방의 이름을 연결할 자료가 없으니까요. 의뢰인이 기다리던 건 상대의 이름이었지만, 지금의 부정행위 증거 수집으로 확인된 것은 만남과 손을 잡은 행동뿐입니다.

5. 대화를 몰래 녹음해 신원을 확인하지 마세요

의뢰인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나면 차 안의 대화를 들을 수 있지 않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남편 차에 녹음기를 숨겨 두 사람의 비공개 대화를 듣는 과정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의뢰인께 그 이유를 말씀드린 뒤 탐정사무소 이미 밖에서 본 만남의 날짜와 행동만 남겼습니다.
태블릿 열람 방식부터 확인해야 하는 지금, 불법 증거 수집으로 의심받을 행동을 더 할 이유는 없습니다.

세 자료가 같은 날의 일처럼 보이더라도 확보한 사람과 방법은 다릅니다.
상대 이름이 프로필에 적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현장에서 만난 여성을 ‘민지’라고 적지도 않았습니다.
각 자료의 취득 경위를 나눈 탐정사무소 기록에는 바깥에서 실제로 본 행동만 현장 사실로 남겼습니다.
배우자 외도 증거로 무엇을 쓸 수 있는지, 태블릿 열람에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지는 변호사에게 화면을 본 순서까지 설명하고 검토받으세요.
더 접속하지 말고 취득 경위를 먼저 밝히는 게 지금 할 일입니다.

7. 본 사실과 들은 말을 섞지 않습니다

탐정사무소 로아시스는 의뢰인이 직접 받은 자료와 다른 기기에서 보신 내용을 구분해 듣습니다.
처음 말씀하실 때 확실하지 않은 날짜나 이름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그 부분은 빈칸으로 두고, 공개된 장소에서 실제로 확인 이용 가능한 행동이 있는지 살피지요. 다른 사람의 계정에 들어가거나 대화를 가져오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관찰한 시각과 장소, 행동을 기록합니다.
자료의 위법성이나 소송상 사용 가능성은 변호사가 검토할 수 있도록 취득 경위를 숨기지 않고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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